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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구과제 실적란의 발주기관명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과제를 보면 크게 부처, 지원기관, 주관기관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주관기관을 발주기관으로 보는 것이 맞을까요? 용역 과제 같은 경우에 OO연구원의 용역과제면 부처는 OOOO부, 지원기관 주관기관은 OO연구원으로 나오는데 부처를 적어야하는지 주관기관을 적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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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멘티님, 연구과제 실적란의 발주기관은 과제를 공식적으로 “발주”하거나 용역계약을 체결한 주체를 의미하며, 통상 “주관기관”이 아니라 발주·용역계약서상 발주처(의뢰기관)를 적는 것이 맞습니다. 부처-지원기관-주관기관으로 구성된 경우라면, 공공과제처럼 정부부처나 지자체(예: 산업통상자원부, 서울특별시)가 사업 공고를 내고 해당 기관과 실제 계약을 체결했다면 “부처(정부)”를 발주기관으로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용역과제에서 OO연구원과 직접 계약을 맺고 연구를 수행했다면 연구원(예: KIST, ETRI 등)이 발주기관이 되지만, 실질적 계약금 지급·집행 주체가 부처라면 부처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실제 용역계약의 계약상 “발주기관(계약서상 을 또는 발주처)”에 기재된 기관명을 입력하는 것이 정확한 기준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이번 식품공학 졸업예정인 대학교 4학년 입니다. 식품기사 3차 실기 시험을 불가피한 사정이 생겨서 못 치게 될 것 같습니다. 다음년도 4월달 실기 시험을 봐야할 것 같은데 만약 보지 않고 지원서를 내더라도 합격확률이 있을까요? 아직 영어점수도 없어서 걱정입니다. 영어점수를 먼저 준비하고 식품기사까지 취득 후 그때부터 지원해보는 게 제일 현실적인 방법일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초부터 공기업 (한수원, 발전) 기계직에 도전을 하는중입니다. 여러가지 정보를 찾다가 기계직의 보편적인 쌍기사는 일반기계기사+건설기계설비기사 조합으로 알고 있고 많은 분들 또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준비하기 전 한수원, 중부발전 등의 채용공고를 보았을 때 기계직 가산 자격증으로 건설기계설비기사와 산업안전기사를 봤는데 또 인터넷을 찾아보거나 다른 곳을 보면 산업안전기사는 기계직 가산 자격증으로 인정 되지않는다거나 일반기계기사가 무조건 필요하고 필수라는데 너무 혼란스럽니다. 채용공고를 몇번이고 봐도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헷갈리네요. (건설기계설비기사를 선택한 것은 어려운 작업형을 하지 않고 빠르게 자격증을 취득해서 다른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을 획득하기 위함입니다.) 요약해서 1. 발전, 한수원 등 기계직에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가산점 인정을 받을 수 있는지. 2. 건설기계설비기사+산업안전기사 조합으로 해도 무관하고 가산점 획득에 문제가 없는지.
중고신입으로 제약 qc 가고 싶은데 지금 현 스펙에 관련해서 보완해야할 점이랑 제 스펙이 어떤 메리트가 있을까요 지방사립대 화학과 3.84/4.5 전공 4.15/4.5 2025 2월 졸업 3월 입사로 공백기 x KATRI 한국분석기술연구원에서 계약직 인턴 중 (Lc-ms/ms로 비타민D 정량,정성분석 , GC-ms로 디에틸렌글리콜 불순물 검사 진행) 화분기,위산기,6sigma gb , iso9001, gmp교육 있고 영어는 인턴하면서 토익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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